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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장클리닉성장부진
우리 몸의 뼈가 길어지고 부피가 커지면서 전체적인 몸이 성장함에 따라 신체의 각종 장기들도 커지게됩니다.
이와 함께 각 생체기능, 운동기능 및 정신기능이 함께 발달해 나아가므로 정상적인 성장은 단순한 키 문제 만이 아니라,
우리아이가 튼튼하고 정상적으로 성장발전하고 있는지 꼭 체크해야할 중요한 사항입니다.
성장시기별 꼭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는 1:1맞춤치료
01출생시 평균키 약 52cm
02생후 1년간 25cm성장
032년째는 12.5cm성장
04이후 사춘기 전까지 해마다 5.5cm정도 성장
05사춘기가 시작 후 연평균 남자 7.0cm씩 여자 6.4cm씩 성장
06여자 사춘기 시작 2년 후 성장종료
남자 사춘기 시작 3년 후 성장종료
만약 사춘기 이전의 나이인데 현재 키가 표준 키 보다 10cm이상 작고
연 평균 성장이 5,5cm가 아닌 4cm미만으로 성장한다면
반드시 성장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.
1차 성장기 0~2세 새싹키우기
첫번째 엄마 아빠와 가족의 사랑으로 크는 시기
두번째 영양분을 잘 받아들여 모판의 모가 온실에서 벗어나도 비 바람에도 잘 견디게 면역력을 키워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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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INT 1 영양흡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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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INT 2 변증 후 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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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INT 3 면역력 강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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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INT 4 깊은수면
평균 성장도
- 출생기 50~52cm, 12개월 첫돌까지 25cm, 2년째 두돌까지 16.5cm성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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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생에서 가장 빨리 많이 자라는 시기,
너무 빨리 자라느라 아픈 증상인 변증후가 나타나고 12개월이 지나면 부모로부터 받은 면역력이 떨어지므로 강화필요
치료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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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RE 1 영양약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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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RE 2 배산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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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RE 2 키크기 스킨쉽 마사지
2차 성장기 3~10세 김매주기
첫번째 키 성장관리와 치료가 가장 필요한 시기
두번째 모판을 벗어나 논으로 나온 모내기된 모처럼 성장을 방해하는 만성병 등의 잡초를 메주고
성장의 환경이 되는 흙을 골라주어 때에 따른 적절한 양공급 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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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INT 1 성장호르몬 분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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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INT 2 만성증상 개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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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INT 3 해독
평균 성장도
- 해마다 평균5cm성장
- 불량식품 등 먹는 음식의 변화, 유치원 학교 생활등의 사회생활, 새로운 환경에 따른 신체에 변화가 많아 병이 생기기 쉽고, 성장이 둔화되는 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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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화기, 호흡기, 비뇨기, 심신 허약증과 아토피나 비염 등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으로 키 성장을 방해하는 만성증상이 흔히 나타나는 시기로
개인의 증상과 체질에 따라 맞춤형 키 성장 프로그램 적용
치료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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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RE 1 영양약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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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RE 2 배선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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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RE 3 키크기 스킨쉽 마사지
3차 성장기 10~15세 퇴비주기
첫번째 누구나 성장상태를 보기위해 한번쯤 검진이 필요한 때
두번째 더욱 늘신하고 알차게 급성장기에 맞는 많은 열매를 열게 영양을 주는 밑거름을 주는 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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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INT 1 사춘기 지연조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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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INT 2 호르몬 조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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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INT 3 체지방 조절
평균 성장도
- 급성장기가 오면 남자10cm, 여자8cm이상 성장, 누구나 키 크는 속도가 빨라지지만, 개인에 따라 자라는 정도가 눈에 띄게 차이가 나는 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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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장호르몬이 적절하게 유지될 때는 뼈성장을 돕지만, 농도가 높아지면 성호르몬의 상대적 분비과다를 초래하여,
성조숙증을 야기하여 오히려 성장판을 빨리 닫히게 하여 결과적으로 키 성장을 방해하는 시기
치료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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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RE 1 성장총명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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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RE 2 성장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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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RE 3 키크기 운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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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RE 4 키성장 추나 요법
4차 성장기 15~20세 사춘기 이후
첫번째 마지막 성장기로 앞으로의 성장량을 정확히 계산하여 치료
두번째 에너지를 소모하게 하는 쓸모없는 가지를 쳐주고 줄기를 단단하게 열매를 크게하는 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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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INT 1 마지막 성장 잠재력 향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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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INT 1 척추 성장
평균 성장도
- 성장 종료까지 1년간 1~2cm 성장
- 개인적으로 사춘기로 인한 급성장기가 아직 오지 않은 경우가 있을 수 있는 시기로 너무 빨리 키 성장을 단념해서는 안되는 시기
- 공부로 인한 과로, 스트레스, 체력저하, 자세 이상, 운동부족으로 그나마 남아 있는 성장 잠재력도 제대로 발휘될 수 없다면 더 이상의 키크기는 어려운 때
치료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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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RE 1 성장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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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RE 2 키크기 운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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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RE 3 키성장 추나요법
성장부진
현재의 지표에 비해 기준치 미만의 발육상태를 보이는것을 포함하여
예상되는 최종키가 유전적 예상키에 미치지 못하는 모든 경우
성장장애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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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번째, 백분율로 3% 이하에 속한다.
100명의 같은 나이의 친구들이 키 순서대로 줄을 섰을 때, 자신이 앞에서 3번째 이내에 속하는 경우를 말합니다.
이러한 경우 성장장애를 의심해보아야 하며 전문가에게 반드시 진찰을 받아보고 상담을 해야 합니다.
3%는 아니지만 10% 이내로 작을 경우에도 성장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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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번째, 매년 키가 4cm미만으로 자란다.
사춘기가 시작되기까지 보통 소아기에는 1년에 5~6cm정도 키가 크고, 사춘기가 시작된 후부터는 1년에 8~10cm정도 성장하는 것이 정상입니다.
그러므로 사춘기 이전의 자녀가 1년에 4cm보다 적은 성장을 보인다면 성장장애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. - 세 번째, 자녀의 키가 같은 나이 또래의 평균신장보다 10cm이상 작다. 소아발육기준표를 보고 자녀의 나이(만으로 계산)에 맞는 평균키를 확인해 보고 또래의 평균보다 10cm정도가 작다면 성장장애를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.
성장장애의 원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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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궁 내 성장 지연
태아가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 태반을 통한 영양 공급이 잘 안되거나, 태아의 염색체 이상, 기형, 감염, 다태아 등의 경우,
임신 중 엄마의 영양 부족, 임신 중독증, 연령문제, 흡연, 음주, 약물 복용, 임신에 적합하지 않은 연령대 등의 경우
이러한 원인들로 인하여 아이에게 성장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.
출생 체중이 10% 미만인 경우가 이에 해당되고 특히 3% 미만이면 심한 발육 지연에 해당합니다. -
유전적인 성장장애
다운증후군, 터너증후군 등 유전자에 이상이 있어 키 뿐만 아닌 다른 성장발육도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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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천적 골격 형성의 이상
키가 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뼈와 연골이 정상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아서 성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로서,
키가 작은 것 뿐 아니라 신체 비례도 비정상적으로 발달합니다. -
가족적 저신장증
부모, 형제, 가까운 친척 중에 키가 작은 사람이 많은 편이고, 키가 작은 것을 제외하고는 건강에 문제는 없는 경우를 말합니다.
이러한 경우에는 키는 3% 이하이지만 매년 키가 크는 속도는 정상적입니다.
그러나 결과적으로 성인이 되었을 때의 키는 평균보다 작습니다.
성장호르몬이란?
성장호르몬은 대뇌 밑에 자리잡은 콩알만한 크기의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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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질적 성장지연
체질적 성장지연은 태어날 때 몸무게나 키는 정상이지만 돌이 지난 이후로 이유 없이 잘 크지 않아서
그때만 성장속도가 떨어지는 경우를 말합니다.
그 이후로는 매년 성장속도는 정상이지만 키는 3백분율 이하로 작습니다.
또래 친구들보다 사춘기가 1~2년 늦게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-
영양 결핍에 의한 성장장애
한참 자라는 시기에 단백질, 탄수화물, 지방, 칼슘 등의 무기질이 부족할 경우 키는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합니다.
안먹어서 마른 아이들, 군것질은 해도 밥은 안먹는 아이들 등
식습관이 잘못되었거나 소화기관이 약해서 먹어도 살이 안찌는 아이들이 이에 해당합니다. -
호르몬 분비 이상으로 인한
성장장애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도 성장에도 이상이 생기게 됩니다.
호르몬 이상 중에서도 특히 성장에 직접 관여하는 성장 호르몬 결핍증, 그 외 갑상선 기능 저하증, 당뇨병 등에 걸리는 경우
정상적인 성장이 어렵게 됩니다. -
조기성숙
성호르몬은 사춘기의 성장 속도 증가와 관련됩니다.
증가된 성호르몬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기도 하지만,
한편으로 뼈 성숙을 촉진시켜 빠르게 성장판이 닫히는 결과를 낳아 최종키가 줄어들게 됩니다. -
스트레스
스트레스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분비되는 부신피질호르몬은 정상적인 농도로 존재할 경우 성장호르몬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
그러나 체내에 과도하게 존재할 경우 성장호르몬의 합성을 억제하며 골격계의 콜라겐 합성을 저해하여 성장이 억제됩니다. -
비만
성장호르몬은 성장에만 관여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을 분해하는 역할도 합니다.
비만인 아이들은 성장호르몬이 성장뿐 아니라 지방분해 쪽으로 많이 사용되므로 성장장애를 초래하게 됩니다.
그 외에 수면, 운동 등의 환경요인도 성장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.
성장에 문제가 있다면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원인을 알아내어 치료해야만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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